[跨年欢乐颂]不明
作者: micchi,收录日期:2006-04-06,881次阅读
(注:分隔线之上的内容均为韩文。若不能显示,请在查看中选择韩文^^)
그는와 헤어진 1년 동안 어떻게 지낸 것을 몰랐다
난 그는만 사랑하는데 왜 그냥 쉽게 헤어졌어 ?
근는을 알기 전에 사랑하는 것 이처럼 힘드는 줄
난 정말 몰랐다
뭐니뭐니해도 누구나 그는만 못하다
자기야
난 그대곁에 없으면 얼마나 슬프지 몰라
왜 내 곁을 떠나버렸어?
아주 떠나고 싶어 ?
그런데 난 널 아직 잊을 수 없다
왜냐하면
널 정말 사랑해
용서하세요
내가 나빴다
다시 내곁에 도라오세요
내가 울고 싶을 때 마다 너만 생각했다
지금 내 모습이 너무도 바보같지만 널 사랑해
돌아올 수 있는 거라면 내가 기다려도 쾐찮다……
국화꽃 향기가 풍기는 늦가을, 난 루카와를 다시 만났다 .그때에 햇볕이 따뜻하고 불긋울긋 단풍이 많았다.루카와는 우리들은 헤
어질 때보다 변하지 하나도 없었다.그는을 보자마자,난 지금 부터 같이 행복하게 사랑하는 것을 알았다.
"야,빨리왔!"
"잠깐만~~~~~"
"뮐 횄어?"
"선물을 샀어~~~~~카이데,오늘은 크리스마스있어서 나에게 선물을 주려고 해? "
"아직 꿈꾸고 있니?"
"예? 또 없어? 아이구~~~~~~난 해마다 사랑한 사람에게서 선물을 받지 못해~~~~~울고 싶어~~~~~"
"바보……!!"
"자기야……"
"………"
"카이데?"
"사……"
"예?"
"사랑해……"
"카이데……!나도 사랑해……"
영원히 한복하게 사랑하십시요!
새해 복 않이 받으세요!!
*************
和他分手的这一年期间,我不知道怎么度过来的
我那样爱他,为何如此轻易分手?
认识他之前,我真的从不知道,恋爱是如此辛苦的事情
不管怎样,谁都比不上他
亲爱的,
我不在你身边,不知道有多么悲伤
为什么离开我的身边?
你想永远离开我吗?
但是我仍然不能忘记你
那是因为
我真的爱你
请原谅我
我错了
请再次回到我身边
每次想要哭泣的时候,都只想着你
现在我的样子简直像个傻瓜,但是我爱你
如果你愿意再回来,我心甘情愿等待……
散发着菊花香气的晚秋,我再次见到了流川,那时候阳光温暖,红叶灿烂。比起我们分手的时候,流川一点也没有改变。见到他的那一瞬间我明白了,从现在开始,我们可以幸福的相爱了。
“喂!快点过来!”
“等一下~~~~~”
“干什么去了?”
“买礼物~~~~~枫,今天是圣诞节,你要送我礼物吗?”
“还在做梦么?”
“哎?又没有?阿~~~~~我每年都收不到爱人的礼物,我想哭啊~~~~~~~”
“白痴!”
“亲爱的……”
“……”
“枫?”
“爱……”
“哎?”
“我爱你!”
“枫!我也爱你……”
永远幸福的相爱吧!
新年快乐~~~